7월 5, 2020

아마존의 뉴미디어 – 킨들, 아마존 스튜디오 및 파이어TV

킨들

2007년 11월 아마존은 전자책 단말기 킨들을 출시하면서 전자책 시장을 장악하기시작했다.

킨들은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눈이 피로하지 않으며,

햇빛 아래에서도 잘 보이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무선통신망을 이용하여 전자책의 콘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이용요금은 모두 아마존이 부담한다.

책을 보기 위해 무선랜이 가능한 곳으로 갈 필요를 덜어주어 고객이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역마진 전략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디바이스를 구입하고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미국 내 전자책 시장의 7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했다.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하면서 킨들을 통해서 워싱턴포스트 콘텐츠를

6개월간 무료로 구독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다른 디바이스 사용자보다 저렴한 월 1달러에 콘텐츠를 이용 가능하다.

아마존 스튜디오

영화, 드라마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아마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작가, 감독, 편집가 등 많은 예술가들과 함께 크라우드소싱 작업을 진행했다.

그렇게 만든 아마존오리지널 시리즈인 트랜스페어런트는

시청자들과 비평가들에게 호평과 함께 골든글로브 작품상과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한다.

이후 우디 앨런의 합류와 극장용 영화 제작에도 손을 뻗었다.

넷플릭스와는 다르게 극장 개봉 후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극장 친화적 정책으로 할리우드 제작사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의하면 2015년 초 기준으로 프라임 비디오 시청자 수를

2600만 명을 돌파했는데 그 중 500만 명 이상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다.

오리지널시리즈인 더 맨 인 더 하이 캐슬로 시청자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와 반지의 제왕 판권 경쟁에서 이겨

반지의 제왕 TV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파이어TV

아마존은 파이어tv 셋톱박스로 아마존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tv를 통해 즐길 수 있게 했다.

스트리밍 콘텐츠와 지상파tv를 수신함과 동시에

아마존 앱스토어의 안드로이드용 앱 또한 이용 가능하다.

프라임 비디오, 트위치, 넷플릭스, 훌루, 디즈니, ESPN 등과 함께

EA, 유비소프트, SEGA 등에서 제공하는 게임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 기능을 탑재하여

사물인터넷(IoT)의 플랫폼 확장이 가능해졌다.

참고자료 : 파워볼사이트https://expom.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