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 2020

아동학대 및 개선방안에 대한 교사의 인식 연구 – 피해 아동의 특성

피해 아동은 학대 및 방임의 내용에 따라 일반 아동과는 다른 발달상의 특성을 보인다.

또한, 방임 아동보다 학대 아동의 신체적, 심리적 손상이 더 크다.

신체나 도구에 의해 신체적, 성적으로 학대받은 아동은 명백하게 상처받은 흔적이 있다.

골절, 타박상, 화상, 출혈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즉, 지나치게 적대적이고 공격적이거나 또는 지나치게 의기소침하고 불안에 떨며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

성적 학대를 포함한 신체적 학대는 거의 정서적 학대는 정서적 학대를 수반하기 때문이다.

피해 아동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특성은

첫째, 신체적 증상으로 신체적 피해 아동은 때릴 때 사용된 도구나 물건의 모양을
짐작할 수 있는 상처가 있다.
또한, 끓는 물이나 담뱃불 등에 의해 발바닥, 손바닥 등에 화상이 있다.

둘째, 지적인 면에서 피해 아동은 언어발달이 늦으며
이것은 특히 방임되는 아동에게 두드러진다고 하였는데
이는 집에서의 적절한 언어적 자극이 부족하고 말하는데
공포를 갖기 때문이다.

또, 남의 말을 이해하기는 해도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 하는 데는 실패하며,

호기심이나 탐구심이 없으며 복잡하고 성가신 행동을 하기 싫어하며 기가 죽어 있고,

대체로 공격적, 비통제적이거나 또는 수동적, 순종적이며 늘 조용하고 위축되어 있다.

셋째, 심리적, 정서적 특성을 5세를 기준으로 보아 5세 이하의 학대 아동은

힘없이 울거나 짜증을 잘 내고, 무감각하고 무기력하며 야위고,

겁이 많고 공포에 질려 있으며 잘 웃지도 않는다.

5세 이상의 학대 아동은 우울하고 의기소침하며, 기가 죽어 있고 불성실하고 반사회적 행동을 보인다.

또,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두려워하고,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앉아 있으며,

자기를 거의 방어하지 않고 자기를 거의 표현하지 않는 수줍음을 보이는 아동이 있기도 하다.

또한, 스스로를 소외시키고 긴장, 신경증 및 우울증을 나타내며 쉽게 좌절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는

쉽게 포기하는 위축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넷째, 사회성 면에서 사회화 경험이 없고,

이로 인하여 학교에 가서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지를 모르며,

부모에 의해서도 또래간의 애착은 좌절된다.

신뢰감의 부족으로 인하여 학대 아동은 소외된 개인으로 자라게 되며,

학대 아동이 학대 받지 않은 아동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고

공격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이입이 낮으며 고통 상태에 처해 있는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려는 면이 부족하다.

대체로 학대 아동은 다른 친구들과 놀지 못하며, 친구도 없고, 타인에게 무분별하게 관심을 끌려고 하며,

학대로 인해 대인관계 행동에 중요한 감정이입 능력이 감소한다.

참고자료 : 파워볼사이트https://withenter.com/